대형 가구 직거래 준비사항
소파, 침대, 책상 등 대형 가구는 택배가 어려워 거의 100% 직거래입니다.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할 것: ① 가구 크기(가로×세로×높이)와 설치할 공간 치수가 맞는지 ② 엘리베이터에 들어가는 크기인지 (계단 운반 시 비용 추가) ③ 분해 가능 여부 (이케아 등 조립식은 분해 후 운반 가능). 운반 수단이 없으면 "짐차"나 "용달" 앱(만물트럭, 짐싸 등)을 이용하세요. 비용은 거리에 따라 3~10만원.
가구 상태 확인 체크리스트
① 프레임 흔들림 — 소파·의자에 앉아서 삐걱 소리가 나는지 ② 서랍 레일 작동 —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는지 ③ 매트리스 꺼짐 — 중앙부가 움푹 들어가면 수명 다한 것 ④ 원목 가구 갈라짐·뒤틀림 ⑤ 패브릭 소파 오염·냄새 ⑥ 가죽 소파 갈라짐·벗겨짐. 매트리스는 위생상 중고 구매를 비추천하지만, 라텍스 매트리스는 커버 세탁 후 사용 가능합니다.
가구 중고 시세 안내
이케아 KALLAX 선반(4×4): 중고 5~8만원 (신품 14.9만원). 한샘 책상: 중고 10~20만원대. 일룸 소파: 중고 20~50만원대. 시디즈 T80 의자: 중고 25~40만원 (신품 70만원대). 허먼밀러 에어론: 중고 60~100만원 (신품 200만원+). 이사 급매로 올라온 가구는 정상 시세의 30~50%까지 떨어지기도 합니다.
가구 판매 시 사진 찍는 법
가구는 사진이 매출을 결정합니다. 방 전체가 아닌 가구만 단독으로 찍으세요. 주변을 정리하고, 자연광이 드는 낮 시간에 촬영하면 깨끗해 보입니다. 정면·측면·상판·하판 최소 4장 이상 찍고, 흠집이나 오염 부위는 클로즈업 사진을 별도로 올리세요. 치수(가로×세로×높이)를 글에 명시하면 문의가 줄고 거래가 빨라집니다.
무료 나눔 활용하기
이사할 때 가구를 빨리 처분해야 한다면 무료 나눔도 방법입니다. 당근마켓에서 "나눔"으로 올리면 보통 1시간 이내에 연락이 옵니다. 단, 나눔이라도 가져가는 사람이 직접 운반해야 한다는 조건을 명확히 적으세요. "1층까지 내려드립니다" 같은 부가 조건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