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별 포장 가이드
전자기기(스마트폰, 노트북): 원래 박스가 있으면 가장 좋고, 없으면 에어캡(뽁뽁이)으로 3겹 이상 감싸세요. 화면 부분은 스크래치 방지용 종이를 한 장 덧대면 좋습니다. 그릇·유리 제품: 각각 신문지로 감싸고, 박스 안에서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빈 공간을 종이로 채우세요. 의류: 비닐 봉투에 넣어 물기 차단 후 택배 봉투에 넣으면 됩니다. 구두·운동화: 형태 유지를 위해 안에 종이를 채우고 박스에 넣으세요.
택배 파손 방지 핵심 원칙
① 박스 안에서 물건이 움직이면 안 됩니다 — 빈 공간은 신문지, 에어캡, 완충재로 가득 채우세요 ② 박스를 흔들어봤을 때 소리가 나면 안 됩니다 ③ "취급주의" 스티커를 붙여도 택배 기사님은 조심하지 않습니다 — 포장 자체가 튼튼해야 합니다 ④ 무거운 물건은 바닥 이중 테이핑 필수 ⑤ 박스 크기는 물건보다 사방 5cm 이상 여유가 있어야 완충재를 넣을 수 있습니다.
택배사 선택과 비용
CJ대한통운, 한진, 롯데택배가 가장 보편적입니다. 편의점 택배(GS편의점→CJ대한통운, CU→한진)가 접근성이 좋고 3,000~4,000원으로 저렴합니다. 대형 물건은 "반값택배", "우체국 택배"가 저렴할 수 있습니다. 고가 물건(30만원 이상)은 보험 택배(우체국 등기소포, CJ 안심소포)를 이용하세요 — 파손·분실 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파손 시 보상받는 방법
① 수령 즉시 개봉하고, 파손 상태를 사진·영상으로 촬영 ② 택배 박스 외부 상태도 촬영 (찌그러짐 등) ③ 택배사 고객센터에 파손 접수 (운송장 번호 필요) ④ 일반 택배: 최대 50만원까지 보상 가능 (실제로는 물건 가액 기준) ⑤ 보험 택배: 신고 금액까지 보상 가능. 중요: 배송 완료 후 14일 이내에 접수해야 합니다. 기간이 지나면 보상이 거절됩니다.